一時, 佛在迦維羅衛國, 釋氏精舍尼拘陁樹下,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皆是阿羅漢——已從先佛, 淨修梵行, 諸漏已盡, 意解無垢, 衆智自在, 曉了諸法, 離於重擔, 逮得所願, 三處已盡, 正解已解, 三神滿具, 六通已達. 比丘尼衆, 大伏愛等五百人.
一時, 佛在迦維羅衛國, 釋氏精舍尼拘陁樹下,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皆是阿羅漢——已從先佛, 淨修梵行, 諸漏已盡, 意解無垢, 衆智自在, 曉了諸法, 離於重擔, 逮得所願, 三處已盡, 正解已解, 三神滿具, 六通已達. 比丘尼衆, 大伏愛等五百人.
한 때 붓다가 까필라국 샤까정사 니그로다 나무아래에서 큰 비구대중들 1,250인과 함께 계셨다. 모든 아라한들은 이미 먼저 깨달은 붓다들로부터 청정한 범행을 닦았고,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였으며, 이치를 이해하고 번뇌가 없었으며 온갖 지혜가 자유자재 하였으며 모든 진리를 환하게 알았으며 무거운 짐에서 벗어났고 원하는 것을 얻어마쳤으며, 과거, 현재, 미래가 다하였고, 바른 이해가 이미 이해되었으며 3가지 신체가 완전히 갖추어졌고, 여섯 가지가 통달했다. 비구니 대중들은 대복애(大伏愛) 등과 오백명이었다.
不可計諸優婆塞, 優婆夷四輩;普集諸異學婆羅門, 尼揵等不可計, 都悉來會.一切諸四天王, 忉利天王, 炎天王, 兜術天王, 尼摩羅提天王, 波羅尼蜜天王, 梵天王, 乃至阿迦膩咤天王, 各與無央數衆, 皆悉來會.諸龍王, 阿須倫, 迦留羅, 眞陁羅, 摩休勒, 一一尊神, 復各與眷屬, 皆悉會來.白淨王, 無怒王, 無怨王, 甘露淨王及迦維羅衛九億長者, 各從官屬, 一時來會, 爲佛作禮, 卻坐一面.
한 때 붓다가 까필라국 샤까정사 니그로다 나무아래에서 큰 비구대중들 1,250인과 함께 계셨다. 모든 아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