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계율전통>에는 제산스님이 용성진종(龍城震鍾, 1864~1940)스님에게 율맥을 전했다고 한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잡지 <불교>에는 ‘초의(草衣) → 범해(梵海) → 제산 → 호은(虎隱)→ 금해(錦海)스님’으로 계맥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제산스님은 대련(大蓮).보담(寶潭).구성(龜城).응해(應海).남전(南泉) 스님외 40여명에게 의 전계(傳戒)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