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구니스님들의 큰 문중 가운데 하나, 청암사 백련암 도한道閑)과 해인사 약수암 대유(大宥)를 초조로 모시기 때문 청암사와 해인사의 첫글자를 따서 청해문중이 되었다. 1985년 10월 혜춘(慧春)⋅장일(張一)⋅상덕(想德)⋅묘관(妙觀)⋅태구(泰具)⋅보각(寶覺)⋅성원(性元)⋅용운(龍雲) 등 50여명의 문도가 모여 청해문도회를 발족했다. 1988년 부처님오신날에 ⟪청해문도계보⟫를 발행했다. 청암사 백련암, 의정부 석림사, 동화사 내원암, 상주 용흥사, 해인사 약수암 등 다섯 계열로 문중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