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허상현 許尙玄(菱山?), 해인사 주지선거에서 당선.(中外日報1930.09.07.]) 白景霞, 許尙玄, 林在修, 李古竸, 金南泉, 金萬應, 金暎海, 金瑛遂 중 허상현이 71표를 받아 당선되었다.(中外日報1930/08/09)
1924 9월 이회광이 쫒겨나고 김만응 金萬應이 해인사 주지
1917 제산霽山(해인사 주지), 고암, 제산을 은사로 출가, 궁현당 증축
1912 회광유선(1862-1933) 해인사 주지 취임
1904 남전한규(南泉翰奎, 1868-1936), 해인사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