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강원도의 3대 본산 유점사楡岾寺, 건봉사乾鳳寺, 월정사月精寺가 각각 관리, 교육, 출자 등을 지원하여 일본식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사명은 강릉포교당이었다. 남북 분단 후에 월정사 말사가 되었고 관음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1981년 주지 성일자회가 일본식 관음전을 허물고 새로 극락전을 신축하였다. 1923년 5월 1일 사찰내에는 국내최초 불교유치원인 금천유천원이 설립되고 초대원장으로 이대연스님, 원감 정보성 스님이 임명되었다. 첫 해 62명의 원아가 입학하였다. 1987년에는 종각이, 1988년에는 범종이 조성되었다. 1923년 목조관음보살좌상이 월정사에서 이운되었고, 2007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9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관음사가 건립되면서 강릉 보현사에서 이운된 법당 내 동종은 조선후기 1794년 조성된 것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제15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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